[곧바로병원 X 인천시생활체육축구협회 MOU 업무협약식]

2025년 8월 13일, 인천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탄생했다.

곧바로병원과 인천시생활체육축구협회가 MOU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친 것이다.

 이날 협약식은 곧바로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두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회는 곧바로병원 양기욱 과장이 맡아 차분하면서도 활기 넘치는 진행을 이어갔다.

장만경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구인과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에 신승준 병원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 파트너로서,

선수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MOU 협약서 서명식이였다.

두 대표는 단단한 악수와 함께 협력 의지를 확인했고, 참석자들은 힘찬 박수로 응원했다.

 이어 기념촬영 에서는 모두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곧바로병원과 인천시생활체육축구협회는

앞으로 건강검진, 부상 예방, 재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인천 시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